"TOURGUIDE"
프라이빗 공간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
온전한 자연과 디자인이 주는 고요함...
I will give you a relaxing place and beautiful memories.
주변관광지
    수상스키펜션에서 2km
    펜션 근처에 다양한 놀이기구와 카약, 패들보드,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는 빠지가 위치합니다. 익사이팅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들러보세요.
    양평테라로사 펜션에서 2km
    양평테라로사는 서종면 북한강로에 위치한 곳으로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핸드드립 커피 본점의 감성과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커피와 빵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벽계구곡 펜션에서 3km
    통방산(650m) 삼태골에서 발원하여 노문리와 수입리를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이다. 가마소를 비롯해 병풍소·박쥐소 등 깊은 소(沼)와 작은 폭포들이 이어져 노문 8경의 하나를 이룬다. 폭이 넓고 수심이 얕은 데다가 곳곳에 천연 수영장이 많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계곡 오솔길을 따라가면 돌기둥 일주암이 나오고 그 아래에 수심이 깊은 자라 소가 있다.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소나기마을 펜션에서 10km
    소나기마을은 작가 황순원 선생님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이다.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 1편, 장편 7편으로 우리 문학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은 황순원 선생님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국민 소설로 사랑받는 '소나기' 의 배경을 현실적 공간으로 재현했다. 이곳에는 황순원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의 전시실,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인 야외 소나기광장이 있다.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두물머리 펜션에서 15km
    두물머리[兩水里]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儉龍沼)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킨다.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 정선군과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다. 그러다가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고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자 어로 행위 및 선박 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다.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능내역사문화공원 펜션에서 15km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던 기차역으로 2008년 12월 폐역[廢驛]되었으며, 이 역을 대신하여 운길산역이 신설되었다.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역이지만 리모델링하여 전시관으로 사용 중이다. 대합실과 철길이 잘 보존되어 있고 역주변과 대합실에 있는 나무의자, 매표소, 예 사진 등의 빈티지한 소품들로 인해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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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펜션에서 15km
    세미원은 팔당호가 삼면에 둘러싸인 물과 꽃의 정원으로 동양의 전통적인 정원 양식과 수생식물 등 약 27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2019년 6월에는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정약용이 강폭이 좁아지는 양주 지역 남한강에 배다리를 놓았는데 이곳이 오늘날의 세미원 자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 상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 조성과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탄생된 물과 꽃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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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프랑스 펜션에서 23km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쁘띠프랑스의 콘셉트는 ‘꽃과 별, 그리고 어린 왕자’이다.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일대에 조성됐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숙박하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아침고요수목원 펜션에서 25km
    아침 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의 미를 듬뿍 담은 정원들을 원예학적으로 조화시켜 설계한 원예 수목원이다. 여러 가지 특색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고, 울창한 잣나무 숲 아래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어 도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설계자(한상경, 삼육대학교 원예학 교수)가 명명하였으며, 1996년 5월에 개원하였다. 20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은 아름답게 가꾸어진 잔디밭과 화단, 자연스러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실제 한반도 지형 모양으로 조성하여 최고 절정의 꽃으로 표현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곳이다.
    - 글·사진 출처 : 대한민국이곳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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